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래리 폴크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[[파일:external/a5c12798046df3b4cfa47d4fc99e82b914cabe933086de86a69578f7514fef36.jpg]] >"'''여어, 친구. 아직 살아있나? (Yo, buddy. still alive?)"'''[* 래리 폴크 개인을 넘어 제로를 대표하는 명대사 중 하나로 자주 거론된다.] >[[패트릭 제임스]]: "저는 평화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. 그래서 여기서 날고 있는 거고요." >PJ: "I fight for peace. That's what I'm up here for." > >픽시: "네가 여기 위에서 '평화를 위해 싸우는 동안' 밑에서는 몇만 갤런의 피가 땅 위에 흩뿌려지고 있다고. 거 참 대단한 평화구먼, 애송이." >Pixy: "While you're up here 'fighting for peace', tons of blood is being shed on the ground. Some peace, kid." > >패트릭 제임스: "그걸 멈추기 위해서 이곳에 있는 겁니다." >PJ: "And I'm here to put an end to that." > >픽시: "피로 피를 멈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? 그런 이상을 가지고 하늘을 날다가는 죽는다."[* 사실 PJ에게 저렇게 험하게 말한 거 치고 픽시 본인도 이상주의를 완전히 버리지 못한 모순된 모습을 자주 보여줬는데, 디렉터스 해방전 때도 "사이퍼, 자유를 손에 넣은 민중의 목소리가 들리나. 이것이 우리의 싸움이다!" 같은 대사를 친 전력이 있으며 이후에도 감상적이고 철학적인 대사를 꽤 자주 하는 편이다. 결국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견디지 못해 사이퍼의 곁을 떠나 아나키스트 단체에 가까운 국경없는 세계에 몸을 던지는 모습도 그렇고, 스스로 했던 말처럼 피로 피를 멈추려다 옛 친구인 사이퍼의 손에 패배해 격추되는 결말을 맞는다. 무엇보다 이상을 품고 하늘을 날던 PJ를 픽시 스스로의 손으로 죽여버렸다. 어찌보면 '사이퍼의 친구이자 적'이라는 모순된 입장을 가진 픽시의 캐릭터를 잘 드러내준 대사.] >Pixy: "You think you can stop bloodshed by shedding more blood? Flying with all those ideas swimming around your head is gonna get you killed." >'''Yo, Buddy. Just look at the view. There's not much difference between those countries from up here.''' >'''여어, 파트너. 좋은 경치다. 여기에서 보니까 어느 나라건 다를 게 없어 보여.'''[* 훗날 에이스 컴뱃 7에서 [[미하이 A. 실라지]]의 "국가란 뭐지? 하늘에서는 국경이 보이지도 않는데 말이지"란 대사로 오마주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